한 2 ~ 3년전에 생긴
베트남 나름 상류층? 등을 노린 클럽인데
저도 안간지가 2년이 넘어서 기억을 더듬어 글을 올립니다.
일단 기억이 났던건 최소 발렌타인을 시켜야지만이
스테이지 근방 테이블을 받을수 있었고
맥주병으로 마실시 통로나 빠 정도에 서서 어렵게 마셔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.
이 당시 풍선을 수십개씩 가져가서 손님들이 풍선에 미쳐 보였던 기억이 나고
제일 좋았던것은 공연이 의외로 신기하고 재미잇었던것 같습니다. 음악도 로컬음악이 아닌 나름 최신 클럽음악이였던것 같습니다.
여자끼리 온 팀이 거의 없어서 그리고 드리댈 용기도 없어서 한번도 여기서 합석이나 번호도 따 본적이 없네요
한 세번 갔다가 접은듯한 기억이 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