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허름하고 여자도 별로인 가라오케에
술까지 일부러 고의로 계속 버리고
마담이자 사장이 계속 버리라고 시키는
가라오케이지만 유일하게 즉떡 가능한 가라오케
술 마시다가 위층 올라가서 해결하고 내려오는
가라오케입니다.
안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
비용은 술값 2인이서 먹다 보면 대략 200만동 정도에
위에서 해결값 100만동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.
참고로 전 불결하고 불안해서 여기서 해본적 없고
손님이나 지인들만 데려갔었던 기억이 납니다.
비위 좋으신분은 시도해 보시길 ㅎㅎㅎ